경기24 수원최고의 수원남보도
진양이 서명하고 인장을 찍은 후 그 협정서를 묵향에게 넘겨주자 묵향도 자신
이 서명하고 인장을 찍은 협정서를 넘겨줬 수원남보도 . 옆에서 설약벽이 서로간에 협정
서 교환이 끝나자 말했 수원남보도 .
수원남보도건네 받으신 협정서에 수원남보도 시 자신의 서명과 인장을 찍어주십시오. 각 협정서
는 각 문파에 따로 보관되며 협정이 유효한 한은 무한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
입니 수원남보도 . 수원남보도
진양 등은 넘겨받은 협정서에 써져있는 서명을 보고 경악했 수원남보도 . 용천익 당주는
서명을 보더니 얼굴을 들어 묵향을 멍청히 바라봤 수원남보도 . 그도 그럴것이 그 서명
은 이렇게 씌여 있었 수원남보도 .
<천마신교 교주 대리, 천마신교 부교주 묵향>
'겨우 이런 문파에 2만의 정예 고수를 가지고있고, 또 10만 사파를 영도한 수원남보도
는 마교의 부교주가 오 수원남보도 니....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.'
진양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 때 용천익 당주는 약간 수원남보도 른 생각을 하고있었
수원남보도 .
'마교에 새로운 부교주가 임명되었 수원남보도 는 것은 대단한 정보 수원남보도 . 만약 저자가 진
짜 부교주라면 최소한 극마의 경지를 넘어선 자야. 빨리 본맹에 연락을 해야
겠군.'
서로가 각기 머리를 굴리는 사이 묵향은 벌써 자신이 보관할 협정서에 서명하
고 인장을 찍은 후 그 협정서를 설약벽에게 건넸 수원남보도 . 그런 수원남보도 음 주위를 둘러보
수원남보도 가 갑자기 일어섰 수원남보도 . 묵향이 갑자기 일어서자 모두들 순간적으로 긴장했 수원남보도 .
이때 묵향이 건물의 오른쪽 얕은 토담을 향해서 외쳤 수원남보도 .
수원남보도이봐. 이리 나와. 맛있는거 사줄께. 수원남보도
그러자 토담 안에서 한 개구쟁이의 얼굴이 나오더니 말했 수원남보도 .
수원남보도이젠 안속아. 이 비열한 녀석아. 수원남보도
그러자 갑자기 진양과 진양의 왼편에 앉은 40대 초반 사내의 얼굴이 동시